한원일 티센바이오팜 대표가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 발표 중이다./사진제공=티센바이오팜
티센바이오팜(대표 한원일)이 최근 서울 더화이트베일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규제자유특구 및 2개 글로벌 혁신특구에서 선정된 9개 기업이 참가해 민간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티센바이오팜은 데모데이에서 육류 구조 구현 및 초고속 대량생산이 가능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 기술을 포함해 식용 바이오잉크, 초저가 세포배양 기술, 식용 세포배양 소재 등 원천기술을 발표했다.
티센바이오팜은 정육 모사형 배양육 기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소고기 등심 배양육을 개발한 기업이다. 미세섬유를 활용한 제품 형태 제조 기술로 수십 건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미세섬유 압출 기반의 바이오패브리케이션 시스템으로 시간당 수백 kg 규모의 미세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설비를 만들었다"면서 "배양육 제조 공정 장치화의 일환으로 습식 기반 컨베이어벨트 이송 시스템도 최초로 구축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2023년 업계 최초로 10kg 규모의 덩어리형 배양육 시제품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마블링이 표현된 다양한 형태의 배양육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나스닥이 글로벌 배양육 기업들과 함께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티센바이오팜 관계자는 "배양육 생산의 가장 큰 비용 요인인 소태아혈청(Fetal Bovine Serum)을 무첨가 방식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확보했다"며 "올해까지 완전한 무비용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고가의 배양 소재들을 안전하고 저렴한 소재로 100% 대체해 세포배양 기반 식품의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한원일 티센바이오팜 대표가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 발표 중이다./사진제공=티센바이오팜
티센바이오팜(대표 한원일)이 최근 서울 더화이트베일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규제자유특구 및 2개 글로벌 혁신특구에서 선정된 9개 기업이 참가해 민간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티센바이오팜은 데모데이에서 육류 구조 구현 및 초고속 대량생산이 가능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 기술을 포함해 식용 바이오잉크, 초저가 세포배양 기술, 식용 세포배양 소재 등 원천기술을 발표했다.
티센바이오팜은 정육 모사형 배양육 기술을 개발, 세계 최초로 소고기 등심 배양육을 개발한 기업이다. 미세섬유를 활용한 제품 형태 제조 기술로 수십 건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미세섬유 압출 기반의 바이오패브리케이션 시스템으로 시간당 수백 kg 규모의 미세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설비를 만들었다"면서 "배양육 제조 공정 장치화의 일환으로 습식 기반 컨베이어벨트 이송 시스템도 최초로 구축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2023년 업계 최초로 10kg 규모의 덩어리형 배양육 시제품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마블링이 표현된 다양한 형태의 배양육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나스닥이 글로벌 배양육 기업들과 함께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티센바이오팜 관계자는 "배양육 생산의 가장 큰 비용 요인인 소태아혈청(Fetal Bovine Serum)을 무첨가 방식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확보했다"며 "올해까지 완전한 무비용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고가의 배양 소재들을 안전하고 저렴한 소재로 100% 대체해 세포배양 기반 식품의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2171217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