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Our Home

푸른 지구를 위해

배양육이 지구 환경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생산부터 공급까지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기후 변화 대응을
도울 수 있어요.


온실가스 배출의 약 11~19%가 축산업으로
인해 발생해요⁽¹⁾. 동물 사료를 만들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부터 소 트림에서 나오는
메탄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온실가스가 나오죠.


배양육은 이러한 기존 고기 생산 방식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배양육을 만들고 공급하는
과정에서 태양열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면(이하 동일 조건 가정), 기존 소
축산업과 비교했을 때 탄소발자국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최대 92% 까지 줄일 수 있을 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²⁾.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 외에
다른 환경적인 장점이 있을까요?

토지 사용량

물 사용량

고기를 만들기 위한 동물 수가 줄어든다면,
동물과 사료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토지와
물의 사용량도 줄어들겠죠?

우선, 배양육은 기존 소 축산업보다 90%
적은 양의 토지만 필요하답니다⁽³⁾! 현재
지구 상에 경작 가능한 땅의 77%가
축산업에 쓰이고 있는데요⁽⁴⁾. 배양육이
대중화되면 자유로워진 토지를 숲을
조성하는 것과 같이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요.

물 사용량도 소고기 생산에 필요한 양보다
66%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요⁽⁵⁾.
티센바이오팜에서는 66% 보다도 더 많은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배양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나요?
세포가 자라는 환경(바이오리액터)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어요.


티센바이오팜은 이에 대비하여 보다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온도 유지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RE100(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지향하며
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1) The Breakthrough Institute, 2023, Livestock Don’t Contribute 14.5% 

of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2) Good Food Institute, 2023, 

The Environmental Impact 

of Cultivated Meat Production           

(3) 위와 동일                     

(4) Our World in Data, 2019, 

Environmental Impacts of Food Production

(5) Good Food Institute, 2023, 

The Environmental Impact 

of Cultivated Meat Production

mobile background
배양육이 지구 환경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기후 변화 대응을 도울 수 있어요. 
온실가스 배출의 약 11~19% 축산업으로 인해 발생해요⁽¹⁾. 
동물 사료를 만들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부터 소 트림에서 
나오는 메탄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온실가스가 나오죠. 
배양육은 이러한 기존 고기 생산 방식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배양육을 만들고 
공급하는 과정에서 태양광과 같은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이하 동일 조건 가정), 기존 소 축산업과 비교했을 때 
탄소 발자국(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대 92%까지 줄일 수 있을 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²⁾.
mobile background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 외에 
다른 환경적인 장점이 있을까요?
고기를 만들기 위한 동물 수가 줄어든다면, 동물과 사료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토지와 물의 사용량도 줄어들겠죠? 

우선, 배양육은 기존 소 축산업보다 90% 적은 양의 토지만 
필요하답니다⁽³⁾! 현재 지구상에 경작 가능한 땅의 77%가 축산업에 
쓰이고 있는데요⁽⁾.  배양육이 대중화되면 자유로워진 토지를 
숲을 조성하는 것과 같이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요.

물 사용량도 소고기 생산에 필요한 양보다 
66%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요⁽⁵⁾
티센바이오팜에서는 66%보다도 더 많은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mobile background
배양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나요?
세포가 자라는 환경(바이오리액터)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어요. 티센바이오팜은 이에 대비하여 
보다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온도 유지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RE100(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 
향하며 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처


(1) The Breakthrough Institute, 2023, Livestock Don’t Contribute 14.5% of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2) Good Food Institute, 2023, The Environmental Impact of Cultivated Meat Production           

(3) 위와 동일                     

(4) Our World in Data, 2019, Environmental Impacts of Food Production                                              

(5) Good Food Institute, 2023, The Environmental Impact of Cultivated Meat Production

Address                             

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융합기술로 66-1, 세포막단백질연구소 315호

지사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생각공장 당산 C동 904호

Tel | +82 2-6956-3023

E-mailinfo@tissenbiofarm.com

Address 

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융합기술로 66-1, 

세포막단백질연구소 315호
지사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생각공장 당산 
C동 904호

Tel | +82 2-6956-3023

E-mail | info@tissenbiofarm.com